스톡홀름서 트럼프-푸틴 거래 규탄 시위… 우크라이나 지원 촉구

DN 보도에 따르면,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거래에 반대하는 시위가 스톡홀름에서 열렸습니다. 시위 참가자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.

스톡홀름 미국 대사관 앞 시위

스톡홀름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약 100명의 시위대가 모여 미국과 러시아 간의 최근 거래에 항의했습니다. 이 거래는 러시아산 디젤의 세계 시장 판매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
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역할

시위는 우크라이나에서 5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전면전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참가자들은 미국 정치의 현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. 특히, 미국이 지원하는 위성 통신망인 스타링크(Starlink)의 작동 문제와 정보 공유 지연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.

시위 참가자들의 목소리

스웨덴, 우크라이나, 미국에 뿌리를 둔 야렘코(Jaremko) 가족도 시위에 참여했습니다. 모트리아 야렘코(Motria Jaremko)는 미국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으며, 그의 자녀인 자카리(Zachary)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전쟁 자금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대해 우려와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. 또 다른 시위 참가자인 테티아나 키르펠(Tetiana Kyrpel)은 우크라이나에 남은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며,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. 그녀는 유럽의 더 많은 지원을 통해 러시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
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

최근 24시간 동안에도 러시아의 공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당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. 다가오는 겨울,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함에 따라 전력 및 난방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키르펠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권위주의 정권이 승리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.

원문: DN

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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