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루앵겐 팝업 마켓, 자금 부족으로 취소

Mitti 보도에 따르면, 스웨덴 프루앵겐(Fruängen) 지역에서 3년간 이어져 온 인기 팝업 마켓이 자금 부족으로 올해 취소되었습니다.

마켓 취소 배경

해당 마켓은 벼룩시장, 라이브 음악 공연, 어린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. 그러나 주최 측인 사우스사이드 19 마켓(Southside 19 markets)의 앤디 프랭크(Andy Frank)는 "돈 없이는 행사를 진행할 수 없다"며 취소 사실을 밝혔습니다. 마켓이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해왔음에도 불구하고, 센터 소유주인 카벤도(Cavendo)가 후원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카벤도의 센터 매니저 마리아 켐페이넨(Maria Kemppainen)은 "이전 행사들이 상점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"는 점을 후원 거부의 이유로 들었습니다.

대안 행사 안내

비록 팝업 마켓은 취소되었으나, 프루앵겐 지역에서는 다른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 한 개인 주최자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, 그리고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프루앵겐 가을 마켓을 개최할 예정입니다.

원문: Mitti

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.

원문 보기